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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포르쉐 타이칸에 도입되는 무선 충전 방식, 전기차로 부활하는 재규어 E 타입,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EQ 실버 애로우 최초 공개, 카카오미니 현대기아차 탑재, 새로운 재규어 랜드로버의 자율주행 관련 연구 소식 등을 전해 드립니다.

 

 

포르쉐 타이칸, 무선 충전 방식 도입

포르쉐는 2019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인 포르쉐 최초의 양산 EV 스포츠카 '타이칸'에 유도 충전 방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타이칸은 2개의 영구 자석 동기식 모터를 탑재해 최고 출력 6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시간은 3.5초 미하, 0~200km/h 가속시간은 12초 이하의 고성능 모델이다.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한 거리는 유럽기준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포르쉐는 타이칸에 유도 충전 방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유도 충전은 비접촉 무선 충전 시스템으로, 포르쉐는 타이칸 출시 이후 2020년을 목표로 유도 충전 시스템을 차량에 탑재할 계획이다. 포르쉐는 무선 충전 방식을 통해서도 하룻밤만에 완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재규어 E 타입 EV, 한정 생산 결정

재규어는 자사의 명차인 'E 타입(E-TYPE)'의 EV인 'E 타입 제로'(Jaguar E-type Zero)을 소량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 타입 제로는 2017년 재규어의 명차로 알려진 'E 타입'에 최신 EV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원 오프 모델(단 한대만 생산하는 모델)로 발표되었다. 하지만, 발표 이후 양산을 원하는 고객들의 바램을 확인하고, E 타입 제로의 소량 생산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원 오프 모델의 경우 기본 차량은 1968년식 '시리즈 1.5'로 불리는 E 타입 로드스터로, EV 파워 트레인은 재규어의 EV 컨셉카 'I-PACE'의 전동 파워트레인과 동일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전기모터는 최고 출력 300hp의 성능을 발휘하며, 배터리는 축전 용량 40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된다. 과거 E 타입의 직렬 6기통 엔진과 크기와 무게가 동일하게 설계되었다고 한다. 모터는 배터리 바로 뒤 원래의 기어 박스 위치에 배치되어 있다. 재규어에 따르면, 언제든지 원래의 E 타입으로 되돌릴 수도록 하기 위해 동일한 크기와 무게로 설계했다고 한다.

 

 

또한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약 270km. 배터리의 충전은 6~7시간에 완료된다. 차량 중량은 기존의 E 타입보다 46kg 가벼워졌으며, 전후 중량 배분은 과거의 차량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0~100km/h 가속시간은 5.5초로 기존 E 타입보다 약 1초 빠르다. 외관은 LED 헤드 라이트가 적용된 것을 제외하면, 원형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E 타입 제로의 생산은 영국 본사의 재규어 클래식이 담당하며, 고객에게 인도되는 시기는 2020년 여름이 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비전 EQ 실버 애로우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는 미국에서 개최된 '페블 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2018'(Pebble Beach Concours d' Elegance)에서 EV 컨셉카인 '비전 EQ 실버 애로우'(Mercedes-Benz Vision EQ Silver Arrow) 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컨셉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수석 디자이너 고든 바그너가 중심이 되어 디자인된 차량이다.

 

 

비전 EQ 컨셉의 테마는 'SWITCH TO EQ'로 차명 가운데 EQ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시작한 전동화 전용 브랜드의 이름이다. '실버 애로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설적인 레이싱머신 중 하나이다. 비전 EQ 실버 애로우는 1937년부터 수많은 모터스포츠에서 성공을 거둔 메르세데스-벤츠 'W125'을 모티브로 개발되었다.

 

비전 EQ 실버 애로우는 EV 레이싱 컨셉카이기도 하다. 앞뒤 차축에 장착된 전동 파워트레인을 통해 시스템 전체 출력 750hp의 성능을 발휘한다. 차량 하부에는 축전 용량 80kWh의 배터리가 탑재되며, 1회 충전으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2019년 현대·기아차에 '카카오미니'가 들어온다

현대·기아자동차가 국내 최고 IT 서비스 전문기업 카카오와 손잡고 다시 한번 소비자를 깜짝 놀라게 할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기아차와 카카오는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아이'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 기능을 2019년 이후 현대·기아차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가 공동개발하기로 한 차량용 지능형 음성인식 서비스는 최근 ICT 업체 간 개발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가 차량에 최적화 돼 적용되는 기술이다. 카카오가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에서 서비스되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차량 내에서도 동일하게 대화하듯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미니'는 뉴스, 주식, 환율, 운세 등의 생활 정보형 콘텐츠들과 음악 및 카카오톡, 스포츠 정보, 동화 읽어주기, 음식주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와 카카오는 차량 안전운행을 방해하지 않는 콘텐츠들을 2019년 출시될 신차에 우선적으로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재규어랜드로버, 보행자와 눈 마주치는 자율주행 테스트

재규어랜드로버 최근 진행 중인 자율주행 테스트에 관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 테스트는 영국 정부가 지원하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지원 프로젝트 '오토드라이브'의 일환으로, 자율주행과 같은 새로운 기술로 인한 차량의 움직임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가 공개한 실험의 내용은 소형 자율주행 차량의 전면부에 2개의 큰 눈이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재규어랜드로버에 따르면, 보행자나 혹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63%는 도로를 건널 때 불안함을 느낀다고 한다. 눈 앞의 차량이 멈출 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재규어랜드로버는 자율주행 차량에 2개의 디지털 눈을 장착하고, 보행자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시선을 맞추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로를 건너세요'와 같은 메세지를 보행자에게 전달하게 된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이번 실험은 미래의 자율주행차량이 인간의 행동에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의 일부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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